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철원군은 축사냄새를 줄이고, 축산농업인의 보건 안전 개선과 가축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하여 4월부터 축사냄새저감 프로젝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축산업이 발전한 철원군은 그간 축산분뇨냄새로 야기된 지역주민과의 마찰을 줄이고 청정철원 이미지 제고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여 냄새민원 발생이 ‘14년 8월~12월 33건에서 ’15년 같은 시기 12건으로 줄었으며 철원군민들 또한 냄새가 줄었음을 인식하는 등 쾌거를 이루었다.
그러나, 대규모 양돈장이 있거나 양돈장이 밀집되어 있는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도 냄새가 문제가 되고 있어, 이를 좀 더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 신규사업인 ‘축사냄새저감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전국 4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며 냄새저감에 대한 확실한 효과를 보기위한 2년 연속사업이다.
축사냄새저감 프로젝트는 냄새저감을 위한 환기시설, 냄새 및 분진 저감시설, 퇴·액비화 시설, 작업자 복지시설 등의 개선 그리고 농업인의 자발적인 축산환경 개선의지 고취를 위한 참여형 농작업 환경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철원군은 축사냄새저감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통해 축사냄새로 인한 민원 해소, 농업인의 안전보건 개선과 가축의 동물복지 향상 등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에 기여할 뿐 아니라 축산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적극적인 행정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축사냄새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