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광주광역시는 22일 전남 광양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첫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 여행 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누리집 www.cdc.go.kr)에서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 현황을 확인하고 해당 국가 방문 시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감염된 숲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발생국가 여행객들은 여행 도중 방충망 또는 모기장이 있는 숙소를 사용하고, 긴팔 의류와 밝은 색 옷을 착용하며, 적절한 모기기피제의 사용이 필요하다.
시는 모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집 주변 고인 물과 죽은 나무 등 모기 서식 환경을 제거하는 등 자발적으로 방역에 참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일반적으로 3~7일 정도 발열, 발진, 관절통, 눈 충혈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되나 대부분 경미하게 진행되거나 감염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정순복 시 건강정책과장은 “국내 최초 확진 환자가 발생했지만 이는 해외에서 감염된 후 국내로 유입된 사례이며, 전문가들은 아직은 모기가 활동하지 않는 시기여서 모기로 인한 국내 2차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공기를 통해 감염되지 않기 때문에 확진 환자 발생에 따른 과도한 공포를 느끼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국가를 여행한 후 2주 이내에 발열, 발진, 관절통 등 지카바이러스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고, 의심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에서는 지체없이 관할지역 보건소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국내 추가 확진자 발생 동향을 적극 감시하고 바이러스 매개체인 모기에 대해 해빙기 방충 활동을 더욱 강화하는 등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