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4’ 성철 목소리 성우 선은혜 별세, 향년 40세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4’와 외화 ‘닥터 포스터’ 등에서 목소리로 활약한 성우 선은혜 씨가 별세했다. 향년 40세다.
선은혜 씨는 지난 16일 저녁 심정지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선발돼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KBS 라디오 극장과 각종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서 목소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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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우종수)에서는 검찰 및 금융감독원을 사칭하여 피해자를 속이고 8억여원을 거리에서 피해자에게 직접 건네받아 중국에 보낸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강 某씨(25세, 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강 某씨는 총 20여건의 범행을 하고 2016. 3. 11. 중국으로 출국하여 또 다른 범행을 위해 금융위원회위원장 명의의 위조서류(300매), 위조신분증(30매), 위조명함(200매)을 소지하고 입국하였다가 검거되었다.
최근 보이스피싱은 더욱 진화하여 피해자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언급하면서 속이기 때문에 2~30대 젊은 여성이 주로 피해를 당하고 있으며, 수법도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하여 거리에서 피해금을 직접 전달받는 방법으로 진화하여 건당 피해금액도 커지고 있다.
위와 같은 보이스피싱 수법에는 타인에게 말을 하는 순간 공범으로 몰릴 수 있으니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지 못하도록 하며, 서너 시간 이상 전화를 계속하면서 끊지 못하게 하고, 길거리에서 피해자를 대면하여 돈을 전달받는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예방 요령으로 돈을 인출하지 않고 은행에 있을때가 가장 안전하며, 검찰이나 금융기관에서는 개인에게 계좌 비밀번호나 OPT번호를 물어보는 일은 절대 없으므로 비밀번호를 그 누구에게도 말을 해주지 않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