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주민들이 영화를 감상하고 마을 복지를 토론하는 곳이 있어 화제다.
투게더광산 송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성중)는 18일 오후 1시 ‘마을복지 영화제’를 열었다. 동 주민센터 쉼터에서 가진 영화제에는 마을 주민 3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날 주민들이 감상한 영화는 일본에서 제작한 <아무도 모른다>. 도쿄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 영화는 버림받은 4남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가 끝난 후 주민들은 하남종합사회복지관 박종민 관장의 진행으로 복지 사각지대 놓인 아이들을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에서 주민들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아동들을 미처 살피지 못할 수도 있다는 데 의견을 모으고, 가칭 ‘복지사각지대 지킴이’를 구성해 대응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투게더광산 송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성중 위원장은 “딱딱한 회의보다 영화를 매개로 마을 복지 문제에 접근하니 주민들의 호응도가 아주 높았다”며 “앞으로도 복지를 주제로 한 영화제를 열어서 마을 복지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실천 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