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모듈 및 플랫폼 서비스 전문기업인 텔릿(대표 데릭 상)이 ADAS 전문기업 피엘케이테크놀로지(대표 박광일)의 첨단운전시스템과 고사양 블랙박스가 결합된 ‘옵티언’에 자사 ‘SL869 V2’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피엘케이테크놀로지(이하 PLK)는 2000년 현대자동차 사내벤처로 시작하여 2003년 분사 창립한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 ADAS) 개발 및 생산 전문 기업이다. PLK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은 카메라 영상 센서를 통해 주행 중 차선, 차량, 광원, 신호등, 보행자 등을 인식하여 위험한 상황 발생시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칼라영상인식기반 차선이탈경보시스템(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LDWS)을 개발하여 2006년부터 현대자동차 상용차에 적용하였으며 성능을 인정받아 2009년부터 현대기아자동차 승용차 모델을 시작으로 현재 미국, 유럽, 중동, 중국, 호주 등 전 세계 15 모델의 차량에 ADAS 카메라 모듈을 공급하고 있다.
텔릿의 GNSS 모듈이 적용된 PLK의 에프터마켓 제품 ‘옵티언(OPTIAN)’은 첨단운전지원시스템과 Full HD 해상도의 영상 블랙박스가 결합된 제품으로 차선이탈경보, 앞차추돌경보, 앞차출발알림 기능을 구현해 주로 사후처리에 사용되던 블랙박스의 기능을 사고 ‘예방’ 수준으로 끌어올린 신개념 제품이다. 옵티언은 텔릿 ‘SL869 V2’ GNSS 모듈을 통해 속도 정보를 수신하고 속도, 차량간 거리 등을 계산해 추돌위험을 미리 알릴 수 있도록 구현됐다.
옵티언에 사용된 텔릿 SL869 V2 모듈은 GPS, QZSS, 글로나스 (Glonass)를 지원하며 갈릴레오(Galileo) 및 컴파스/바이두(Compass/Beidou)도 지원한다. 손쉬운 통합과 뛰어난 배터리 수명이 특징이며 차량 및 각종 산업 기기, 웨어러블 디바이스, 텔레매틱스 애플리케이션 등에 탑재할 수 있는 모듈로 GPS와 글로나스를 동시에 추적 후 정확한 위치 결정 정보를 수신함으로써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에 높은 안정성을 제공한다.
텔릿 한국 영업을 총괄하는 김희철 상무는 “텔릿의 GNSS 모듈은 오토모티브 분야를 포함, 다양한 산업군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차량을 비롯한 첨단운전시스템 환경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 PLK와의 협력을 통해 운전자의 안전을 지키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