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경기 성남에서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실종됐던 신원창 씨(29)가 17일 오후 1시40분경 분당의 한 건물 지하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사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신 씨는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주민센터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은 뒤 자전거를 타고 귀가하다가 행방불명됐다.
신 씨의 마지막 행적은 훈련 당일 주민센터 인근 식당에서 다른 훈련자들과 함께 예비군 동대에서 제공한 식사를 마친 뒤 오후 5시 45분경 불곡초등학교 앞 CCTV에 포착됐다.
신 씨의 휴대전화는 예비군 훈련 다음날인 11일 오후 4시 30분경 지하철 분당선 오리역 1번 출구 인근에서 끊겼다. 예비군 훈련이 있었던 주민센터에서 직선거리로 1.2㎞, 신씨 집에서 직선거리로 450m가량 떨어진 곳이다.
경찰은 신 씨가 실종 하루 뒤인 11일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앞두고 있었던 점, “스스로 잠적할 이유가 없다”는 주변 지인들의 증언 등을 토대로 ‘잠적’보다는 ‘범죄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수사를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