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백악관은 16일(현지시간) 북한이 정치적 선전을 위해 미국 시민을 볼모로 잡고 있는 것이 "점점 더 분명해졌다"고 밝혔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윔비어의 체포 및 판결이 정치적 목적을 위한 것이라며 "윔비어씨를 체포하고 구금한 이유로 제시한 혐의는 미국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다른 나라에서 체포나 구금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억류된 미국인을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는다는 북한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이들 사안을 공개적으로 다루는 것을 볼 때 북한이 바로 그렇게(정치적 목적으로) 하고 있다는 사실이 보다 분명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어니스트 대변인은 이어 "웜비어씨가 형사재판 절차를 거친 만큼, 미국은 북한에 그를 특별사면해 즉각 석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으며 백악관 또한 웜비어의 석방을 촉구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시민들에게 북한을 방문하지 말 것을 재차 경고했다.
15년 노동교화형을 선고 받은 웜비어는 미국 버지니아대 학생으로, 여행사를 통해 북한으로 여행을 갔으며, 지난 1월 북한 내 숙소인 호텔에서 선전물을 훔쳐 '국가전복 음모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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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KCNA FOR REUTERS
Revision:3
Topic:Crime/Law/Justice,Judicial Process/Court Cases/Court Dec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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