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북한 인권 특별 보고관이 14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원장과 북한 정권 지도자들이 반인권 범죄에 대해 처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마르주키 다루스만 특별 보고관은 북한 주민들이 굶주림에 고통받고 '노예처럼 일하는 상황'이지만 북한 정부는 핵무기와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집중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유엔 인권 이사회 보고서 발표 후 기자들과의 브리핑에서 "내 최종 보고서에는 북한에 대한 후속 조치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제는 국제 사회가 북한 정권의 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을 추구하는 논리적인 단계로 이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은 권력이 집중돼 사회 작은 조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최고 지도자 김정은은 물론 과거와 현재의 고위 지도자 모두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북한의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해 제 3국에서의 북한 지도부에 대한 처벌 문제를 추진할 수도 있다고도 밝혔다.
다루스만 특별 보고관은 "어떤 구조와 방식으로 북한 수뇌부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를 조사할 3명의 전문가 그룹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ource Format:HD
Audio:NATURAL WITH ENGLISH SPEECH
Locations:GENEVA, SWITZERLAND
Source:Reuters
Revision:2
Topic:Government/Politics,United 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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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tag:reuters.com,2016:newsml_WD48WKE2V: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