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지방세 체납자들의 압류 재산을 공매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실익분석 절차에 들어간다.
대상은 3032명 체납자에게 압류한 부동산 4696건이다.
체납액은 모두 197억 원 규모다.
압류 부동산은 대부분 상가건물, 토지, 주택 등이다.
이 가운데 34건(체납액 4억 원)의 부동산은 앞선 1월 12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 의뢰해 현재 감정평가 진행 중이다.
인터넷공매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공매가 진행될 계획이다. 부동산 매각이 결정되면 성남시 체납액으로 충당된다.
나머지 4662건(체납액 193억 원) 압류 부동산은 선순위 채권액 파악 등 실익분석 작업 중이다.
시는 차례대로 올해 말까지 공매 의뢰해 체납액을 징수한다.
이번 부동산 압류자 중에는 상가 건물을 소유하고도 1억 원 이상을 체납한 사람 24명이 포함돼 있다.
수차례의 납부 독촉과 압류, 가택수색, 공매예고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에도 밀린 지방세를 내지 않아 부동산 강제 매각이 이뤄지게 됐다.
성남시는 지난해 체납자 25명의 부동산 40건을 공매해 26억 원을 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