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최근 일방적인 채용 취소, 긴 면접 대기시간 등 채용 과정에서 기업의 갑질이 이슈가 되고 있다. 실제로 구직자 10명 중 9명은 구직활동을 하면서 상대적으로 약자인 ‘을’의 입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이 구직자 1,095명을 대상으로 ‘구직활동을 하면서 을이라고 느낀 경험’을 조사한 결과, 92%가 ‘을이라고 느낀 적이 있다’라고 답했다.
을이라고 느낀 상황으로는 ‘탈락 이유를 설명 받지 못할 때’(55.3%,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입사 전까지 연봉을 알 수 없을 때’(43.3%), ‘합격자만 통보할 때’(42.5%), ‘공고와 실제 업무 내용이 다를 때’(34.9%), ‘능력을 의심받거나 무시당할 때’(34.2%), ‘문의해도 제대로 답변 받지 못할 때’(31.6%), ‘사생활 등 직무와 무관한 내용을 질문 받을 때’(27.6%), ‘직무무관 개인정보를 요구 받을 때’(26.6%), ‘면접에서 인신공격을 당할 때’(26.1%)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이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는 ‘구직 의욕이 떨어지는 수준’이라는 응답이 60.3%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기운이 없어 안정을 취해야 할 수준’(14.9%), ‘생활에 큰 지장은 없는 수준’(11.8%) 순이었으며, ‘구직활동을 포기할 수준’이라는 답변도 10.8%나 되었다.
하지만, 부당함을 느끼면서도 67.7%가 대응하지 않고 넘어갔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는 ‘어차피 해결되지 않을 것 같아서’(58.7%, 복수응답), ‘취업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서’(34%), ‘그러려니 싶어서’(29.5%), ‘대부분의 기업이 그렇게 하고 있어서’(27.6%), ‘괜히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21.7%), ‘다들 참고 넘어가고 있어서’(15.4%) 등을 들었다.
‘불합격도 합격과 동일하게 공지하기’(51.2%,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탈락 이유에 대해 설명하기’(50.8%), ‘면접에서 구직자 존중하는 어투, 태도 사용하기’(50.4%), ‘채용공고에 정확한 직무소개 게재하기’(44.9%), ‘입사 전 회사의 초봉 공개하기’(43.7%), ‘사생활 등 직무 무관 질문 하지 않기’(32.7%), ‘직무 무관 개인정보 수집하지 않기’(32.3%), ‘문의에 대해 성의 있고 빠른 답변하기’(31.8%), ‘비공개 자격조건 없애기’(29.9%), ‘면접비 지급하기’(27.9%), ‘면접 등 전형 날짜와 시기 미리 공지하기’(21.7%) 등의 순으로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