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전라남도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15년산 쌀 3만 3천t(벼 4만 5천t)을 3월 하순 시장격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쌀값 하락 완화 등 쌀 수급 안정을 위해 과잉 생산된 물량을 시장에서 매입해 격리한다는 계획에 따른 것이다. 지역별 재고와 생산량을 감안해 매입 물량이 결정된 것으로 전국 시장격리 15만 7천t의 20.7%를 차지, 전국 최다 규모다.
매입은 ‘농협 인터넷 조곡 공매시스템’을 통해 도별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추진된다. 2015년 공공비축 매입 품종과 RPC 계약재배 품종 가운데 1등품 이상 건조벼이며, 매입 대상은 농가, 농협, 민간 RPC에서 보유한 2015년산 벼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농협이나 민간 RPC와 협의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입과 관련한 입찰 세부 추진사항은 농협중앙회가 3월 하순에 공고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이번 시장격리를 통해 14만 4천 972원/80kg(3월 현재 기준)인 산지 쌀값이 상승세로 전환돼 쌀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농가에서 보유한 벼의 판로 확보와 원료곡 매입가 인상 등으로 연결돼 농가 소득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남쌀 판로 확보를 위해 납품처 확대 노력, 수도권 직판행사 개최, 대량 소비처 발굴, 쌀 소비 촉진 운동 등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