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은 창업자 이윤재 회장이 창조적 아이디어와 통찰력으로 혁신기업을 만든 리더인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경제를 빛낸 인물 선정위원단 측은 “국내 토종 중소기업임에도 지난 37년간 수많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으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글로벌 대기업들과의 경쟁에서도 브랜드 No.1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당당히 시장을 이끌어 왔던 점이 높게 인정됐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6.25를 겪었고, 정치와 경제 사회 변화의 질곡이 심한 우리나라 근대화의 과정 속에서 기업을 일궈내면서 ‘기업 경영의 본질은 최고의 품질’ 이라는 ‘품질 본위’ 철학을 깨달았다. 이러한 그의 경영철학이 1978년 창립 이래 수많은 다국적기업과 대기업의 파상 공세에도 국내 생활용품 부문의 강자 자리를 지켜낸 힘이 됐다.
또한 이 회장은 청소년 NGO 단체인 ‘푸른나무 청예단’에 ‘희망방’ 기부, 서울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 등 국내 여러 학교와 기관에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