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전라남도는 어린이․청소년의 주 생활공간인 학교에 무궁화를 무상 공급하는 ‘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나라꽃 피는 학교 함께 만들기’ 사업은 산림청과 교육부 협업으로 이뤄진다. 오는 2017년까지 학교 내 무궁화동산 및 꽃길 조성용 무궁화 묘목을 무상 공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145개 학교에 강원도 홍천 무궁화 묘포지에서 생산된 1만 9천 그루의 묘목을 보급한다. 이 가운데 전남지역에는 고흥 산업과학고, 광양 옥곡초, 나주 호남원예고, 영광 염산초등학교 등 16개 학교에 50그루에서 최대 200그루까지 심을 예정이다. 보급 무궁화는 홍단심계 1천 300그루, 백단심계 1천100그루다.
전라남도는 9일까지 무궁화 보급 예정인 학교의 식재 대상지를 확정하고, 자문 및 기술지도를 통해 이달 말까지 심도록 할 예정이다.
윤병선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전남 어린이․청소년들이 학교 운동장에 피어나는 무궁화를 보면서 나라꽃의 우수성을 느끼고 나라 사랑 정신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전남지역에는 여수 소라면 풍류 소공원, 보성 문덕 서재필공원 등 40곳에 무궁화동산이, 화순읍 연양리~능주~도곡면 25.2km 구간 등 무궁화 거리 331km가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