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이순신 문화자원과 호남 민중의 역할을 재조명해 상징화하고 사업화하기 위한 학술용역이 마무리됐다.
전라남도는 9일 오후 역사․문화 분야 전문가와 시군 문화원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순신 문화자원 총조사 및 선양 활용 방안 학술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학술용역은 전남 곳곳에 흩어져 있는 이순신 관련 유적, 사료, 민간 전승담 등 문화자원을 조사해 이것들을 어떻게 보존하고 선양하며 현창할 것인가, 또 서로의 연계성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를 찾기 위해 추진됐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이순신이 직접 기록한 난중일기, 임진장초(이순신의 장계를 모은 책)를 기초로 한 사료와, 이순신을 도운 호남민중, 인물들의 활동상, 신화․전설․민담․놀이 등 전승담, 이순신과 임진왜란․정유재란 관련 문화유적 307건, 유적의 복원 정비와 콘텐츠 선양 활용 방안 등이다.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이날 보고회에서 “그동안 이순신 장군의 유적이나 기록에 대한 연구 및 선양사업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체계화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고, 호남민중 역할에 대한 연구도 부족했다”며 “이런 부분을 채우기 위한 것이 이번 용역의 큰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이순신 문화자원 총조사 및 선양 활용 방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무엇을 상징화하고 사업화할 것인가에 대해 관련 전문가, 시군 등의 의견을 들어 연차별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또 “해당 부서에서는 당장 내년부터 할 수 있는 사업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순신 장군 관련 자원의 복원․정비, 관광자원화 등 선양 활용사업을 위한 연차별 계획을 수립하고, 2017년부터 추진할 우선 사업을 발굴해 해당 시군과 적극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