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광주광역시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일부 생산라인의 이전으로 촉발된 지역 가전산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가전산업육성 종합대책을 8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그간 1~2차 협력업체 실태조사, 삼성전자 부사장 면담, 지역 가전산업 육성을 위한 상생협의회 운영 등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수립한 것으로, ▲납품 감소에 따른 대체물량 확보 방안 ▲유동성 확보 등의 기업지원 강화 ▲삼성전자와 유기적 협력관계 유지 ▲전기가전산업육성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대체물량 확보와 관련해서는 지역 기업의 의견을 중점적으로 반영해 ‘스마트 에어가전산업’ 등과 연계한 광주형 공동 브랜드 제품을 생산하고 공동 마케팅 등의 판매 체계를 구축해 지역 가전산업의 대기업 의존도를 낮추고 기업의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추경 반영을 통한 하반기 경영안정자금 추가 지원방안 검토, 에너지 밸리 등과 연계한 사업 다각화 지원, 기업 협업을 통한 전장 핵심부품 R&D 지원, 시와 삼성전자의 합의사항 이행 관리 등의 내용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종합대책은 삼성전자 이전 문제가 논의된 이후 그동안 논의된 내용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정리하는 중간 점검의 성격이다.”라며 “빠른 시일 내 시와 유관기관이 협업해 협력업체 대표자 면담을 통한 협력기업 심층 분석을 다시 한 번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각종 정책을 마련해 지역 가전산업의 위기가 기회로 전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