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자동차 검사기간 경과에 따른 과태료 부과 등 주민 경제적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소매를 걷어 붙였다.
북구는 잊기 쉬운 자동차 정기검사일과 책임보험 만료일 표시가 가능한 주차 알림판을 제작, 무료로 배부한다고 8일 밝혔다.
북구의 자동차 검사기간 경과에 따른 과태료 부과현황을 보면, 지난 2015년 기준 5055건, 4억7200만원에 달하며, 최근 3년간 과태료 부과건수도 매년 3~5%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북구는 의무사항 미 이행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차량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시책을 마련한 것이다.
안내표지판 앞면은 차량운행자 연락처를 기재할 수 있는 주차 알림판으로 활용가능하고, 뒷면에는 자동차 검사기간 및 책임보험 만료일을 기재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차량 유리에 부착이 가능해 운전자가 쉽게 보면서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북구는 지난 1월 차량등록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를 통해 디자인을 확정, 안내표지판 21000개를 제작하였으며, 신규·이전 등록 방문 신청 차량소유자에게 무료로 배부한다는 방침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자동차 검사 및 책임보험 가입은 본인과 타인을 위한 도로위의 생명보험과도 같은 것이고,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는 차선책에 불과하다”며 “이번 안내 표지판이 교통안전운행 문화조성과 주민 경제적 부담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 정기검사는 검사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 기한 30일 초과시 2만원이, 이후 3일 초과시마다 1만원씩 부과되며, 최고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