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광주공항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허위 신고가 접수돼 한 시간 넘게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고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7일 광주지방경찰청과 광산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8분께 익명의 남성으로부터 "광주공항 내에 00공업사 사장이 시켜서 폭탄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112종합상황실에 접수됐다.
광주공항공사는 탑승 수속을 하거나 청사에 대기 중이던 승객 100여명을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또한 이날 오후 3시 45분 광주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는 아시아나항공 OZ8145편과 4시 20분 광주-제주 노선 대한항공 KE1905편, 4시 40분 광주-김포 노선 대한항공 KE1306편 운항을 일시 중단했다가 수색 종료 후에 운항을 재개했다.
오후 3시 제주공항을 출발해 광주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대한항공 KE1906편의 출발이 수십분가량 지연됐으며 현재는 정상 운항하고 있다.
경찰 특공대와 광주 119 특수구조대, 공군 폭발물 처리반(EOD) 등 100여명이 탐지견과 장비 등을 이용해 2층 규모의 청사 내부를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고 1시간 10분만인 3시 40분께 수색을 종료했다.
이 사이 승객들은 공항 밖에 발이 묶인 채 불안에 떨어야 했다.
경찰은 허위신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신고자의 휴대전화 위치를 추적해 행방을 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