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정읍시는 지난 4일 무허가 축산시설의 양성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가축분뇨의관리및이용에관한법률」이 지난해 3월 25일 개정돼 미허가· 미신고 가축분뇨 배출시설(축사)에 대한 사용중지 및 폐쇠명령을 할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김생기시장은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국 자치단체 및 축산단체와 함께 축산시설의 적법화 대책을 강력하게 건의, 2018년 3월 24일까지 무허가 축사 양성화를 위한 가축분뇨법 유예를 이끌어 낸 바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이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시는 “정읍시의 대다수 축산농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축사의 무허가 증축시설 및 무허가 축사가 해당돼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양성화 노력이 필요한 시점으로, 이같은 내용을 축산농가에 충분히 설명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1일 제1회 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설명회에는 600여명의 축산농가가 참석했다.
김생기시장은 “무허가 축사 양성화 관련 부서에 축산 농가를 적극 도와 이번 조치를 통해 정읍축산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