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경남도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50명을 선발하여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경남에 소재한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근로자(월 평균 가계소득이 5,393,154원(4인기준) 이하 또는 산업재해를 당한 사람)의 고등학생, 대학생 자녀로서,
▲학업성적이 우수(고등학생은 직전학년 주요 5과목이 평균 4등급이상, 대학생은 평균 학점 C+ 이상)한 자녀 ▲산업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이상의 표창을 받은 근로자의 자녀 ▲산업재해를 당하여 요양 중인 근로자의 자녀 ▲노동위원회에 부당노동행위 구제심판 신청 중이거나 복직명령을 받은 근로자의 자녀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면 된다.
다만 근로자 자녀 장학금 기 수혜자, 타 기관으로부터 학자금 또는 장학금을 지급받은(고등학생 100만원, 대학생은 200만 원 이상) 근로자 자녀는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장학금을 지급받고자 하는 사람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한 후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오는 4월 4일까지 거주지 시·군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의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고등학생은 연 100만 원, 대학생은 연 200만 원을 상반기에 지급받게 된다.
특히 경남도는 장학생 선발 시 비정규직 근로자의 자녀를 최우선 선정함으로써 고용불안, 저임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 근로자자녀 장학금’은 경남도가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생활안정 및 사기진작을 위하여 1995년 ‘경상남도 근로자자녀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제정하여 199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816명에게 지급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