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전라남도는 귀농인에게 농지를 임대해 조기 정착을 유도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취농지원 농지매입사업’ 대상 시군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8개 군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신규취농지원 농지매입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해당 시군을 선정하고, 한국농어촌공사를 통해 농지를 매입토록 해 귀농인이나 신규 창업농 등에게 임대하는 시범사업이다. 전국적으로 26개 시군이 선정됐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해당 시군별로 1ha 수준의 농지를 매입해 신규 창업농에게 임대하고, 그중 매입 면적의 60%를 지자체에서 추천하는 귀농․창업농에게 임대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월 최근 3년간 귀농인 유치 실적, 귀농귀촌 활성화 실적, 지자체장 관심도, 빈집 정보 등과 연계해 농지 매입 지역 추천 등을 반영한 농지 매입 대상 시군 선발 계획을 시달했다.
이에 전라남도는 지난해 소유자가 매매․임대를 희망하는 농지 및 빈집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귀농인 유치 실적과, 귀농귀촌 활성화에 관심이 많은 8개 군을 추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군은 강진, 고흥, 곡성, 영암, 장흥, 함평, 장성, 완도군이다.
소영호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지 확보 곤란이 귀농 애로 요인으로 가장 손꼽히는 상황에서 귀농인에게 농지를 임대해줌으로써 초기 농지 매입의 어려움과 비용 문제를 해소하고, 실패 위험을 완화해 귀농인들의 조기 정착에 도움이 될 전망”이라며 “정부에 임대 면적 확대를 건의하고, 더 많은 시군이 대상지로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