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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3일부터 ‘제2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출품작 접수
  • 양인현
  • 등록 2016-03-02 16: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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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엑스에서 7월 21일부터 4일간 열리는 ‘2016년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에서 전시예정

특허청(청장 최동규)이 조선일보(사장 방상훈)와 공동으로, 미래 한국을 이끌어갈 창의적인 발명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제2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를 개최한다.


1988년부터 시작해 올해 29회를 맞는 이 대회는 학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가 담긴 발명 아이디어를 시상·전시함으로써, 자라나는 학생들의 발명 의식을 높이고 창의력 계발에 기여하는 국내 최대의 학생 발명행사이다.


대한민국 국적의 전국 초·중·고 재학생 및 청소년은 누구나 출품이 가능하며 주제 제한이 없는 ‘자유발명’ 부문과 ‘주제발명’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올해에는 ▲대중교통 이용에 도움을 주는 발명품 ▲웨어러블 기기 발명품의 2개의 주제가 새로이 추가되었고, 이전 대회에서도 참여가 많았던 ▲에너지 절약 발명품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발명품 ▲안전을 위한 발명품 등 3개의 주제는 그대로 유지되어 총 5개의 주제가 선정되었다.


더욱이, 학생 1인당 접수 건수도 3건에서 5건으로 늘려 보다 다양한 발명아이디어가 접수될 수 있도록 하였다.


대회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3월 3일부터 4월 8일까지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수상작품은 코엑스에서 7월 21일부터 4일간 열리는 ‘2016년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특허청 이춘무 산업재산인력과장은 “매년 학생들의 톡톡 튀는 기발한 아이디어에 감탄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도 우리 청소년들의 좋은 발명품들이 많이 출품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교사들의 발명교육에 대한 인식제고 및 발명의식 고취를 위한 ‘제18회 전국교원발명품경진대회’가 동시에 진행되어, 15명의 교사에게 상장과 메달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으며,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발명진흥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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