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당진한우가 201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고급육 출현율이 충남도내 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축산물 품질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당진지역 한우사육 농가 중 고급육 1+ 이상 등급을 받은 두수는 45.2%를 기록해 2014년보다 6%p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전국 평균 37%보다도 높을 뿐만 아니라 충남도내 평균인 32.5%보다는 무려 12.7%p 앞선 수치여서 당진시가 고급육을 생산하는 전국 최고수준의 선도도시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는 올해도 고급육 생산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우량정액 지원, 고급육 출하 장려금 지급, 암소 검정사업, 우량한우 다산장려금 등 당진형 한우개량 정책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러한 지원 정책과 병행해 고급육 출현율의 저해 요인이 될 수 있는 자연교배 한우 사육을 차단하기 위해 자연교배 사육 농가에는 축산사업 지원을 제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당진한우의 우수성이 해가 거듭될수록 입증되고 있다”며 “이는 관련단체와 한우 농가 모두가 고급육 생산을 위한 한우 개량에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 충남을 넘어 전국 단위로 경쟁할 수 있는 당진한우 브랜드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1+이상 등급의 고급육 한우를 출하하면 두당 약50~100만원 씩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