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소매를 걷어 붙였다.
1일 북구에 따르면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현장중심 기업소통 강화 ▲중소기업 기술·경영활동 지원 ▲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 등 8대 분야 38개 사업을 세부내용으로 하는 ‘2016 기업사랑운동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9년간의 기업사랑운동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지역 강소기업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풀뿌리 경제 기반을 다지고, 소자본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 북구는 올해 21억 7천여만 원을 투입하고 ‘기업체 현장방문 강화’, ‘발로뛰는 기업애로 해결단 운영’ 등 현장중심의 기업 소통강화에 나서며, ‘중소기업 지식재산권리화 지원’, ‘우수기술 시제품제작 지원’, ‘1인 창조기업 육성지원’ 등 기술·경영활동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 종합포털서비스 운영’ 등 맞춤형 정보 지원과 ‘본촌산단 주변 하수도 정비’ 등 산업단지 내 기반시설 구축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개선, 중소기업 성장을 가로 막는 각종 규제 완화 등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기업사랑운동을 통해 중소기업이 지역경제 발전의 굳건한 디딤돌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풀뿌리 경제 활성화, 첨단과학도시 조성을 전국 최고의 경제 1번지 북구건설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한 결과, 지난 2014년과 2015년 광주시가 각각 선정한 30개 명품강소기업 중에 북구 내 중소기업이 2년 연속 10개 이상 포함되는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