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지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소매를 걷어 붙였다.
1일 북구에 따르면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현장중심 기업소통 강화 ▲중소기업 기술·경영활동 지원 ▲산업단지 기반시설 지원 등 8대 분야 38개 사업을 세부내용으로 하는 ‘2016 기업사랑운동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9년간의 기업사랑운동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지역 강소기업 육성으로 지속가능한 풀뿌리 경제 기반을 다지고, 소자본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 북구는 올해 21억 7천여만 원을 투입하고 ‘기업체 현장방문 강화’, ‘발로뛰는 기업애로 해결단 운영’ 등 현장중심의 기업 소통강화에 나서며, ‘중소기업 지식재산권리화 지원’, ‘우수기술 시제품제작 지원’, ‘1인 창조기업 육성지원’ 등 기술·경영활동 지원에도 박차를 가한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 종합포털서비스 운영’ 등 맞춤형 정보 지원과 ‘본촌산단 주변 하수도 정비’ 등 산업단지 내 기반시설 구축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개선, 중소기업 성장을 가로 막는 각종 규제 완화 등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기업사랑운동을 통해 중소기업이 지역경제 발전의 굳건한 디딤돌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 풀뿌리 경제 활성화, 첨단과학도시 조성을 전국 최고의 경제 1번지 북구건설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한 결과, 지난 2014년과 2015년 광주시가 각각 선정한 30개 명품강소기업 중에 북구 내 중소기업이 2년 연속 10개 이상 포함되는 성과로 이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