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담양군은 ‘숲속의 담양 만들기’ 일환으로 돈이 되는 호두나무 소득숲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6일 호두 재배농가와 재배를 희망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호두나무 전문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군은 전라남도 브랜드 시책인 ‘숲속의 전남만들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호두재배에 관심이 있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두나무 재배·관리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호두재배 선도 임업인 진철호 대표의 농장에서 현장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을 담당한 임업진흥원 황석인 박사는 “산림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호두 재배 및 관리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강의를 실시했다.
강의에 이어 현재 담양군 대덕면에서 3ha의 호두를 재배하고 있는 진철호 대표는 초보 임업인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고자 전문지식과 노하우 등을 공유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담양군의 임야 면적은 전체 토지면적의 61%에 달하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반 시설이 취약해 임산물 소득원이 부족한 실정으로 군은 산림이나 유휴농지에 적합한 소득 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에, 담양군에서는 자체적으로 지난해 2200만원을 지원해 호두재배단지 15ha 조성을 추진했으며, 현재 대덕면이 호두재배 단지로 자리매김 하도록 작목반 구성과 유기질 비료 지원 등 사후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