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인생도처유상수(人生到處有上手)’. 우리 삶 곳곳에는 숨어 있는 고수들이 많고, 그들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는 이 말은 유홍준 명지대학교 석좌교수가 저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6> 부제로 사용했다.
광산구 곳곳에 숨은 고수들과 만나는 ‘제1기 누구나 공유학교’가 3월 7일 문을 연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가 마련한 이 학교는 취미나 흥미로 시작해 전문가 수준에 이른 주민이 선생님으로 나서 지식을 나누는 한편, ‘동창’들끼리 교류하고 커뮤니티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선생님이 된 주민들이 재료비를 제외한 별도의 강사비를 받지 않고 재능기부에 나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누구나 공유학교’는 우선 하남2지구 권역을 대상으로 중흥S-클래스 공유도서관 등 6곳에서 진행한다.
도자기 만들기, 손뜨개 인형,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요리처럼 생활에 유용한 27개 강좌를 마련해 실용성을 높였다.
‘누구나 공유학교’ 강사진과 수강생 100여 명은 지난 26일 오전 하남동 광산구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상견례와 함께 다음달 7일부터 약 두 달 동안 진행하는 각 강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도자기 제작 강사로 나선 이혜정(47·여) 씨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다름 사람과 나누고 싶었지만 그동안 방법을 몰라 아쉬웠다”며 “새로운 이웃을 만나 알아가고 함께 배우는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1기 과정을 운영한 후 평가작업을 거쳐 더욱 개선한 ‘누구나 공유학교’를 첨단지구, 수완지구, 송정지구 등 각 권역별로 마련할 계획이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062-952-8568)에 문의하면 ‘누구나 공유학교’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