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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4일, 「생애 맞춤형 도시, WHO AFC 조성」실행계획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가져
  • 강홍구 사회2부기자
  • 등록 2016-02-25 17: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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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지난 2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생애 맞춤형 도시, WHO AFC 조성 」실행계획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김생기시장을 비롯한 시 산하 간부공무원과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구종회 교수, 정읍시노인전문병원 김석남 원장,성결대학교 연구총괄 임병우 교수(성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2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 연구용역을 총괄한 임병우교수는 향후 사업 추진과 관련한 국가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 방안을 제시했고, 동방문화대학원 대학교 구종회 교수 등 외부전문가는 효() 문화 중심의 세대 간 교류 프로그램 등 고령친화 활성화 사업을 제안했다.

 

김생기시장은 이 자리에서 “정읍시의 총 인구 대비 고령화율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세계보건기구에서 주관하는 생애 맞춤형 도시, WHO AFC 프로젝트는 우리시 정책적 아젠다(Agenda)를 실행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사업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들의 행복 조건은 첫째가 건강이고 두 번째가 바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적극적인 사회 참여 활동 보장이다.”며 “이번 용역 보고에서 제시된 실행계획사업의 예산 확보 및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부서 간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정읍지역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26%,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따라 시는 고령친화형 사회 환경을 조성,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연구용역을 시행해왔다.  

 

한편 정읍시는 일찌감치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서 지난 2014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WHO 고령친화도시 글로벌 네트워크 회원도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의 생애 주기별 케어(Care)에 초점을 맞춘 「생애 맞춤형 도시, WHO AFC」 정책수립에 매진해 왔다.

 

시는 실행계획 수립 연구 용역이 완료되면 전북과학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전국 단위 최초 대학교 내 고령친화사업단 발족 및 고령친화시범단지 조성 등의 사업을 적극 추진. 정읍시를 명실상부한 전국 유일의 고령친화도시 메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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