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 SAUL LOEB / AFP미국과 중국이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에 따른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 결의안 논의에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고 발표했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회담을 후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에 대한 "유엔 안보리를 통해 적절한 대응을 하는 데 완전히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안보리의 대북 추가 제재안에 대해 "양 측이 평가 중이다"고 말했다.
왕이 외교부장 역시 "우리는 가까운 미래에 대북 제재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며 케리 국무장관과의 북한 제재 결의안 합의에 진전이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이어 그는 "우리는 가까운 미래에 대북 제재안을 통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며 "우리는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허용하지 않으며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케리 장관은 북한이 무기로 (미국을) 위협하지 않는다면 한국에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배치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중국은 미국이 한국에 사드를 배치하는 것은 지역 균형을 깨는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