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보호대상아동 생일 지원 프로그램 2026년 지속…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
포천시는 아동보호팀 특화 프로그램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며, 프로그램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프로그램은 가정위탁 또는 원가정 복귀 이후 사후관리를 받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아동...
광주시는 지난 24일 역동에 위치한 한식당에서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공직자 감성소나타’ 시책의 일환으로 “육아공무원과 소통(So 通)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 이희원 광주부시장, 이영수 직장협의회장 등 간부공무원과 육아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했으며, 육아 공무원의 직장생활에 대한 어려움 및 고충을 공감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조억동 시장은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육아와 직장생활을 함께 하는 육아 직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배려함으로써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할 것이며 우리 자녀들이 부모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꿈과 희망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육아공무원을 격려했다.
행사에 참석한 세 아이의 엄마 김지선 주무관(안전총괄과)은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느끼는 애환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워킹 맘을 지지해주고 응원해 주는 직장에 감사함을 느끼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고자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추진하는 “공직자 감성 소나타” 특수 시책은 소통과 협력의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연계를 통한 사회적 책임을 공직자가 솔선하여 실천하고자 추진하고 있으며 ‘소통! 나눔! 타인 공감과 배려를 통한 감성행정 실천’을 내용으로 직원과의 소통의 날 운영을 비롯하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지역사회 봉사활동 ‘행복드림 (Dream) 운동’, 공직자 바자회 축제 등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