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중학생 60명과 함께 사회적경제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지난 19일부터 이틀 동안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6곳을 방문해 경영 원리와 생산품을 학습했다.
광산구가 청소년 사회적경제 탐방을 마련한 이유는 두 가지.
첫째는 청소년에게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잠재적 고객을 확보해 사회적 경제 기반을 다지는 것이다.
둘째는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준비한 관련 프로그램의 개선점을 찾아 더 나은 학습 기회를 중학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청소년들은 이틀간 다육식물 화분갈이, 김치 담그기, 우리밀 케이크 만들기 등을 직접 하는 한편,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윤리적 소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다졌다.
밀알두레학교에 재학 중인 서다영 양은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시야를 넓힐 수 있어서 좋았다”고 탐방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표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청소년과 사회적경제의 만남은 우리 공동체의 밝은 미래와 맞닿아있다”며 “미래 세대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사람 중심의 경제 질서를 이해하도록 사회적경제 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