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충남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20일부터 23일까지 정월대보름 대비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정월대보름 기간 중에는 당진 기지시 달집태우기, 예산 정월 대보름 달집축제 등 도내 22곳의 주요 행사장에 1만 5000여 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도 소방본부는 도내 소방공무원 2139명, 의용소방대원 1만 327명 등 총 1만 2603명과 장비 547대를 동원해 대대적인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도 소방본부는 우선 20일부터 현장안전점검을 통해 화재취약 요인들을 사전에 제거하는 한편, 소방차 등 출동차량 점검·정비를 철저히 하여 100% 가동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 기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은 행사 전·후 현장 화재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소방항공대를 활용한 응급환자 긴급이송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기간 중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행사로 인한 사고 예방과 초동조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이 기간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