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77억 원 규모의 축산사업 대상자 모집
보령시는 지역 축산업 강화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도 축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사업은 ▲한우 8개 사업 8억 7,000만 원 ▲낙농 4개 사업 8억 3,100만 원 ▲양돈 4개 사업 6억 3,000만 원 ▲양계 2개 사업 1억 5,500만 원 ▲조사료 4개 사업 12억 300만 원 ▲탄소중립 사업 7,400만 원 ...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세종시회(회장 박해상)가 태안군에 지하수를 개발해 기증하며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군에 따르면,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세종시회는 지난 15일 군청 군수실에서 한상기 군수를 비롯, 협회 및 태안군일반건설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샘’ 기증식을 갖고 대한건설협회 기금 1693만원으로 직접 조성한 지하수 관정을 군에 기증했다.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세종시회가 기증한 지하수 관정은 안면읍 창기리 일대에 조성된 것으로 지난해 11월 공사에 들어가 지난달 준공됐으며 양수량은 하루 90㎥에 달한다.
이번 기증은 지난해 보령댐 가뭄으로 대체원수 확보의 필요성이 대두된 데 따라 추진된 것으로, 군은 기증받은 지하수 관정을 가뭄 시 비상급수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한상기 군수는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은 태안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하수를 개발해 준 대한건설협회 충청남도회·세종시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군에서도 가뭄에 적극 대비해 군민들의 고통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