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오는 3월부터 시내버스 운전원 등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실시 이후 승객들의 만족도가 매년 향상되고 있지만, 난폭운전과 불친절 등 시민불편을 근절하고 서비스를 더욱 개선하기 위해 시내버스 운전원 전체와 시내버스 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내버스 운전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은 신규 운전원 교육과정 및 법정 교육과정에 포함해 실시하게 되며, 교통약자 등 승객들의 인권 존중을 위해 저상버스 이용 장애인 승객의 리얼 현장스토리와 지역 내 인권활동가의 강좌로 진행된다.
또한, 버스회사 내부에서의 운전원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직, 임원 등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업체 방문 인권교육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교통문화연수원, 광주장애인인권센터, 시내버스 운수업계(버스조합‧노동조합) 대표자와 함께 인권교육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송상진 시 대중교통과장은 “시내버스 종사자 인권교육이 실시되면 운전자 스스로가 인권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타인의 권리까지도 존중하고 배려하게 됨으로써 궁극적으로 대중교통 서비스가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