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3밴드 LTE-A의 속도를 약 33% 향상시키는 기술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 된다. LG유플러스는 256QAM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다운링크 256QAM은 LTE 데이터 다운로드 시 네트워크에 적용되는 QAM 방식을 기존의 64QAM(6비트 단위)에서 256QAM(8비트 단위)으로 늘리는 기술이다. 즉 한번에 기존보다 많은 비트(Bit)를 변환해 전달함으로써 동일한 주파수 대역 폭에서 전송속도를 약 33% 끌어올릴 수 있다.
지난 해 6월 LG유플러스 ‘다운링크 256QAM’ 상용화 장비를 중국 화웨이와 세계 최초로 개발했고, 주파수 대역별 최대 속도는 2.6GHz(20MHz 대역폭)에서 64QAM의 150Mbps가 200Mbps로, 2.1GHz(10MHz)와 800MHz(10MHz)에서 64QAM의 75Mbps가 100Mbps로 향상된다. CA(Carrier aggregation, 주파수 묶음기술)기술을 이용한 3밴드 LTE-A 네트워크에 적용하면 최대 400Mbps의 속도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3밴드 LTE-A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고화질 영화 한편(1GB)을 다운 받을 때 걸리는 시간이 종전 27초에서 21초로 줄게 된다. LG유플러스의 256QAM 기술은 상용망에 이미 적용된 상태로 고객들은 관련 기술이 지원하는 단말기가 출시되는 3월경 33% 빨라진 LTE 속도를 경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LG유플러스는 강정호 네트워크 기술부문장은 “LG유플러스가 지난 해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256QAM 기술 적용이 마무리됐다”며 “네트워크의 품질을 고도화 시키는 기술을 계속해서 선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