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선제적 예방활동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15일부터 3월말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재난 위험지역 113곳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해빙기 지반 침하 등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사전에 점검해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북구는 강한 엘리뇨 현상으로 더웠던 지난해보다 올해 기온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상정보에 따라 해빙기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조기에 수립, 지난 1월초부터 해빙기 취약지역 일제조사 및 사전 점검 활동을 펼쳐 왔다.
이에 북구는 급경사지 33곳, 연면적 495㎡ 이상 미사용승인 건축물 74곳, 노후주택 6곳 등 사전 일제조사에서 나타난 재난 취약지 113곳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점검내용은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수립여부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 및 유지관리 상태 ▲급경사지 토사유출 및 붕괴 발생 여부 ▲옹벽 변형 및 배부름 발생 여부 등이며, 건축공사장 현장소장 및 감리원 등을 대상으로 건축공사장 안전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북구는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토록 하고,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물은 응급조치 후 보수·보강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위험도가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 대책을 마련하고 수시 현장점검과 순찰활동을 통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해빙기에는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축대, 옹벽 등 각종 시설물의 재난발생 우려가 높다”며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