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우리 정부에 "개성공단 입주 중소기업들에 대한 경제적 보상을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 적극 검토하길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선대위 연석회의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개성공단에서 경제활동을 해온 중소기업들이 갑작스런 조치로 인해 지금 거의 정신을 못 차리는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최근 이런 사태를 겪으며 우리가 선거를 앞두고 우려하는 것은 국민을 안보로 불안에 떨게 하고 정치적 이득을 얻을 수 있지 않으냐는 생각이 들 수 있다는 것"이라며 "그런데 저는 우리 국민의 의식 수준을 놓고 봤을 때 그런 것이 선거에 작동할 수 없다고 인식해줬으면 좋겠다고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민주는 이날 연석회의에 이어 개성공단기업협회와 간담회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