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진원)이 전국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에 대한 각종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수질총량정보시스템’을 개발해 관련 웹사이트(tmdlms.nier.go.kr)에 12일부터 공개한다.
이 시스템은 수질오염총량관리제 현황과 제도 소개, 관련 기술 정보, 지리 정보 서비스, 부하량 간이산정기 등을 담았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상류, 하류 등 수계구간별로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오염물질 허용부하량을 산정해 오염물질의 배출총량을 허용부하량 이내로 관리하는 제도로 2004년부터 시행 중에 있다.
‘수질총량정보시스템’은 수질오염총량제 시행 정보 외에도 외국의 사례와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지번 단위의 검색 기능을 통해 손쉽게 지역별로 적용된 환경기준과 인근 환경기초시설의 정보도 알려준다.
이 밖에 수질오염총량관리 지역의 유역 정보, 유역 내 주요 시설물, 환경기초시설, 수질측정망 등의 공간적 위치를 지형 공간 정보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부하량 간이산정기를 탑재해 기본적인 오염원 정보 입력만으로 개발사업 등의 배출 부하량을 자동으로 쉽게 산정해 볼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수질총량정보시스템’ 운영을 시작으로 수질오염총량제와 관련된 보다 선진화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개발지역과 낙후지역, 상류지역과 하류지역, 개선지역과 우심지역의 주민이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용석 국립환경과학원 유역총량연구과장은 “이번 웹서비스 개발로 전국 지자체의 주민들이 수월하게 수질오염총량계획의 시행과정을 확인하고, 과학적 기반의 수질관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