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둔 5-17 공중기병대대 비활성화…주한미군 전력 재편 본격화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하던 미 육군 5-17 공중기병대대가 지난달 15일 비활성화됐다.해당 부대는 아파치 공격헬기와 무인기를 운용해온 주한미군 핵심 타격 전력으로, 해체 소식이 안보 우려를 키운다.이번 조치는 미 육군의 노후 전력 감축과 드론 중심 개편을 골자로 한 전력 구조 개편 정책의 일환이다.다만 해체된 병력과 장비가 대체...
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광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광주시는 조기집행 대상 3,318억 원 중 65%인 총 2,156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이희원 부시장을 단장으로 조기집행추진단을 구성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조기집행 실적관리, 우수사례 발굴, 조기집행 부진사업 애로사항 등 조기집행을 추진해 나간다.
또한 일자리창출과 서민생활안정, SOC사업 등 효과가 크고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긴급 입찰 등 집행절차 단축, 자금집행방식 개선, 경기 부양 시책 발굴 등 조기집행 관련제도 도 적극 활용한다.
특히, 출납 폐쇄기한 단축과 관행적 하반기 예산이 집중 집행되는 것을 방지 하는 등 이월·불용 최소화 및 예산낭비 요인 사전예방으로 예산 집행의 효율성까지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액 2,606억 원 중 120%인 1,718억 원을 집행해 경기도 및 행정자치부로부터 우수 기관으로 선정, 총 4억 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