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디자인그룹인 이노 디자인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장병화)과 이노 디자인(회장 김영세)은 5일 성남시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MOU를 체결하고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재단과 이노 디자인은 성남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적 융합과 제조업 소프트파워 강화를 위한 디자인 선행 투자는 물론 디자인 역량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유망 디자인 스타트업 발굴과 코칭, 투자 등 관련 기업 창업을 지원하고 디자인 창의인력 양성교육과 컨설팅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협력사업의 첫 단계로 융합 제품과 같이 다각적인 관점의 디자인이 필요한 신제품개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시장조사, 컨셉 도출, 디자인 개발, 지식재산권 보호 등 컨설팅 제공과 제품개발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발굴과 투자,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로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넘어 중소․중견기업으로 성장촉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노 디자인은 세계적인 제품 디자이너 김영세 회장이 한국인 최초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디자인 전문회사로 지금은 글로벌 디자인 컨설팅 그룹으로 성장했으며 국내 대기업의 백색가전제품, 스마트폰 등 놀라운 발상과 아름다운 미적 해석을 적용한 많은 제품들을 히트시킨바 있다.
김영세 회장은 “이제 산업과 디자인의 접목은 피할 수 없는 흐름이 됐다”며 “디자인 선진국의 꿈을 실현하는 계기가 성남으로부터 시작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남산업진흥재단 장병화 대표이사는 “융합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많은 조건 중 혁신적 디자인 적용은 중요한 화두가 됐다.”며, “글로벌 디자인 그룹인 이노 디자인과의 협력기반 구축은 성남시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