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목요일(현지시간)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을 만나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긴 전쟁을 끝내기 위한 평화협정을 위해 450만 달러(약 53억 6천만 원)의 지원 자금을 미국 의회에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정상은 백악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리 모두가 전쟁은 시작하는 것보다 끝내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반세기 동안의 충돌 사태가 지나 평화가 찾아왔다"고 말했다.
오바마는 2000년부터 2015년 사이에 있던 콜롬비아 원조 프로그램인 "플랜 콜롬비아"(Plan Colombia)에서 이번 새로운 원조 프로그램을 "평화 콜롬비아"(Peace Colombia)로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는 이어 "전쟁 기간 동안 미국이 콜롬비아의 파트너이었듯, 평화를 위한 일에도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바마는 "450만 달러의 지원금이 콜롬비아 사회 재건과 수십년동안 무시되던 법의 지배(rule of law)가 확장되는 기회가 되는 데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바마는 콜롬비아가 지뢰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글로벌 프로그램에 3천3백만 달러약 393억 9210만 원)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콜롬비아 정부와 반군인 콜롬비아무장혁명군(Revolutionary Armed Forces of Colombia, FARC)와의 싸움이 964년에 시작된 이래 22만 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백만 난민이 발생했다.
이전의 세 번의 평화협정이 실패했지만, 회담 4년 후 콜롬비아 정부와 FARC가 평화 회담의 마지막 단계를 남겨두고 있다.
산토스 대통령은 미국의 도움이 반군과의 회담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콜롬바이의 평화의 의미를 이해해주어서 고맙다. 새로운 (원조) 프로그램으로 콜롬비아와 미국의 협력 관계에 새로운 장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오바마는 프로그램을 위한 예산을 다음 주 미국 의회에 요청할 예정이다. 전통적으로 국가에 대한 지원은 양당과 대통령에 의해 지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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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s:WASHINGTON, D.C.,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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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ion:2
Topic:Diplomacy/Foreign Policy,Government/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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