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3일(현지시간) 런던 랑카스터 하우스(London's Lancaster House)에서 저녁 환영 연회를 연 후, 다음날 세계 주요국 대표들이 런던에서 제4차 시리아 인도적 지원 국제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등이 환영 연회에 참석했다.
유럽연합(EU)는 22억달러(약 22조 6514억 원)를 시리아 난민 지원에 사용하기로 설정했다.
이번 회의의 개최 주도국인 영국, 독일, 노르웨이, 쿠웨이트와 UN이 인도적 지원을 두 배로 올리려는 것에 대한 유럽 정부와 EU 기관들이 답을 찾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온 대표들은 시리아 전쟁으로 인한 인도주의적 위기에 대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의견을 수렴할 것이다.
UN 기구는 시리아 갈등의 영향에 대처하기 위한 세부적인 사항들을 공개할 예정이며, 내전으로 영향을 받은 지방 정부에게 12억 달러 (약 1조 4,443억 원)을 지원하고, 시리아 난민에게 77억 3,000만 달러(약 9조 3,038억 원)을 지원하는 것을 호소하고 있다.
EU 관리도 회의에서 원조 공약의 정확한 정보 제공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U의 원조 대부분은 물, 위생물품, 음식, 대피소와 의약품의 형태가 될 것이며, 보조금과 대출의 낮은 이자율과 긴 유예기간의 형태로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