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봄철 산불방지를 위해 발 빠른 대응태세 구축에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구는 이달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활동과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봄이면 건조해진 날씨와 증가하는 등산객으로 산불 발생률이 높아짐을 감안, 사전 점검과 홍보활동을 통해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고 발생에 따른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산불방지 종합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3개의 순찰기동반과 21명의 산불 전문예방 진화대원 및 감시원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담양군 등 인접 자치단체, 북부소방서 등의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도 갖춰 산불예방과 산불발생시 초기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특히 산림연접지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건국동과 석곡동 등 농촌지역 논·밭두렁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공동소각을 통해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 등산로 입구 등에서 산불조심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현수막, 구 홈페이지 등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해 산불예방활동에 대한 주민참여도 적극 유도한다.
북구는 산불조심기간 북구 소재 전지역의 산림 5,664㏊를 ‘입산자 화기 및 인화물질 소지 금지구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3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대부분의 산불은 입산자의 작은 실수로 인해 발생되고 있다”며 “입산시 화기소지를 금지하고, 산불 발생시 가까운 행정기관이나 소방서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