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사운드워킹 접목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나선다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및 지역프로그램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2026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과정’을 3월 27일 개강해 운영한다.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과정’은 해파랑길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인력...
광주광역시가 정수장 4곳과 불특정 수도꼭지 130곳, 정수장별 수도관 노후지역 8곳에 대한 1월중 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1일 밝혔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월 1회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토록 한 수도법에 따라 관내 4개 정수장(용연, 지원, 덕남, 각화)의 먹는물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59개 항목 중 납을 포함한 건강상 유해 유기물질 등 42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소독부산물인 트리할로메탄은 0.014∼0.019mg/L(기준 0.1mg/L 이하)로 검출되는 등 17개 항목은 기준치 보다 낮게 검출됐다.
또한 각 가정에 공급되는 수도꼭지에서도 일반세균, 총대장균군은 검출되지 않았고 맛, 냄새, 잔류염소(0.10∼0.69㎎/L/기준 0.1∼4.0㎎/L) 등 모든 항목이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소독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수장별 수도관 노후지역에 대해 10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용빈 시 상수도사업본부 본부장은 “광주시는 국제공인시험인정기관(KOLAS)으로 분석능력을 검증받은 수질연구소가 중심이 돼 첨단분석 장비와 과학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마음놓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검사 결과를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누리집 water.gjcity.net)에 공개헤 수돗물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청정한 상수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먹는물 수질기준 59개 항목 외에도 환경부 감시항목 25개, 광주시 자체 검사항목 121개 등 총 205개 항목을 검사해 환경부 먹는물 수질기준과 WHO 권장기준에 적합한 물을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