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하남동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아침 첫 출근자가 와서 보니 주민센터 옆 공간에 사과 50상자가 가지런히 쌓여 있었다는 것.

하지만 예년과 달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는 내용의 편지나 메모는 없었다.
이 기부자는 지난 2012년부터 매해 설이나 추석 때 간단한 편지와 함께 쌀, 과일 등을 하남동주민센터 앞에 놓고 사라지고 있다. 올해로 9번째 나눔이다.
주변을 오가는 사람이나 목격자가 적은 새벽에 물건만 놓고 사라져 주민들은 이 기부자를 ‘얼굴없는 천사’로 부르고 있다.
유영애 하남동장은 “기부자의 뜻을 존중해 어려운 이웃과 사과를 고루 나누겠다”고 밝혔다.
하남동주민센터는 ‘얼굴 없는 천사’가 전한 사과에 투게더광산 하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하남동 주민자치회(위원장 김옥중)이 함께 마련한 생필품, 쌀을 더해 기초생활수급 세대, 중증장애인 세대, 차상위 세대, 경로당 등 100여 곳과 고루 나눌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