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문화재단, 2016년 서울시 창작공간 입주예술가 통합 공모
  • 조병초
  • 등록 2016-01-28 14:18:59

기사수정
  • 서울문화재단, 국내외 입주예술가 120여 명 3일부터 모집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이 서울시 창작공간에 입주하는 국내 예술가 100여 명(팀)과 해외 예술가 20여 명(팀)을 2월 3일(수)부터 공개 모집한다.


국내 예술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신당창작아케이드(공예, 디자인), 연희문학창작촌(문학), 성북예술창작센터(예술치유), 잠실창작스튜디오(장애인 예술)의 지원기간은 2월 3일(수)부터 19일(금)까지이며, 해외 예술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연희문학창작촌과 서울무용센터(무용)는 수시로 지원할 수 있다. 한편 금천예술공장(시각예술)은 국내외 예술가를 대상으로 3월 이후부터 지원 가능하다.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인 ‘서울시 창작공간’은 버려진 공간을 재활용해 예술가에게 창작공간을, 시민에게 문화향유의 장소를 제공하는 문화예술 공간이다.


신당창작아케이드(중구 황학동 소재)는 공예와 디자인 분야의 예술가를 대상으로 개인 작업실과 공동 장비를 4월부터 약 1년간 지원한다.


모집규모는 예술가 40명(팀)이며, 선정된 예술가는 공예와 관련된 각종 아트페어의 참여 기회도 제공받는다. 공예와 디자인 분야의 작가를 비롯해 재래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기획자가 지원할 수 있다.


연희문학창작촌(서대문구 연희동 소재)은 시, 소설, 희곡, 아동문학, 번역, 평론 등 6개 분야의 등단 작가를 대상으로 4월부터 3개월(창작지원) 또는 6개월(집중지원) 동안 집필실을 제공한다.


창작지원 24명과 집중지원 3명을 포함해 총 27명의 문인을 모집하며, 국내 신춘문예나 전문 문학매체를 통해 등단한 작가 또는 한국문학의 외국어 번역물이 있는 번역가가 참여할 수 있다. 단, 희곡 분야의 경우 본인 명의의 작품으로 공연 실적이 있어야 한다.


잠실창작스튜디오(송파구 잠실동 소재)는 장애인 예술가를 대상으로 개인 작업실과 공동 장비를 오는 4월부터 1년간 지원한다.


모집규모는 장애인 예술가 12명(팀) 내외이며, 장애인 등록이 되어 있는 만 19세 이상 국내 거주 중인 전업 작가가 지원할 수 있다.


성북예술창작센터(성북구 종암동 소재)는 예술치유와 관련된 분야의 예술가를 대상으로 개인 작업실, 공동시설를 비롯해 약 1천만 원 내외의 프로젝트 지원금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지원한다.

 

모집규모는 예술가 7명(팀) 내외이며, 심리치유 및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시민참여형 예술분야와 예술치유 프로젝트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 예술가, 단체, 예술치료사, 예술인문 상담자가 대상이다. 단, 팀별로 상하반기 각 1건씩 총 2건 이상을 실행해야 한다.


금천예술공장(금천구 독산동 소재)은 커뮤니티아트와 미디어아트 등의 시각예술가 대상으로 개인 작업실과 해외 교류 프로그램, 개인전 지원금 등을 오는 7월부터 1년간 지원한다.


모집규모는 예술가 27명(팀)이며,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국제적 협업이 가능한 예술가가 대상이다.


또한 서울문화재단은 금천예술공장, 연희문학창작촌, 서울무용센터의 국제 교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제레지던시 에어 서울(AIR SEOUL, Artist In Residence SEOUL)’에 참여할 해외 예술가를 모집한다.


금천예술공장은 3개월 단위로 활동할 총 13명(팀)을 모집해 작업실과 호스텔, 1인 왕복 항공료 등을 지원한다.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국제 협업이 가능한 개인 또는 2인 이하 단체가 대상이다.


연희문학창작촌은 순수문학, 문학평론, 번역 장르의 작가 3명에게 최대 3개월까지 집필실을 지원하고 국내 문인들과 교류기회를 제공한다. 단행본을 발간했거나 한국문학 번역 실적이 있는 외국 국적 또는 해외 거주 작가가 대상이다.


서울무용센터는 해외 무용계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에게 최대 3개월까지 호스텔, 연습실, 제작비, 국내 예술가 교류기회를 제공한다. 외국 국적 무용가 또는 해외거주 한국 안무가가 대상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사랑을 담아 만든 떡으로 따뜻함을 나눠요”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인숙)와 성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송정훈), 떡마루 성안점(대표 최방우)이 1월 29일 오전 11시 성안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랑나눔 냉장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냉장고는 개인 및 단체가 기부한 식품과 공산품을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
  2.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중구지회(회장 박만동)가 1월 29일 오전 11시 중구보훈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상육 중구 부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지역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
  3. 울산중구가족센터, 국제결혼가족 자녀 대상 ‘다(多)그루 공부방’학습 지원 프로그램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가 국제결혼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다(多)그루 공부방’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多)그루 공부방’은 국제결혼가족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국제결혼가족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오는 2월 24일부터 10월 21일까지...
  4. 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5.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
  6.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 선우시장 민원 현장 점검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의회 문희성 의원이 중구 남외동 선우시장 인근 40년 이상 노후된 주상복합건물의 외벽 낙하 사고 우려 현장을 찾아 대책방안을 논의했다. 문희성 의원은 29일 중구 남외동 385 일원 선우시장을 찾아 인근 노후 주상복합건물에서 발생하는 외벽마감재의 낙하 위험 현장을 점검했다. 선우시장 인근에 위치한 .
  7.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 제4·5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현석) 소속 중구재능나눔연합봉사단(회장 김영숙)이 지난 1월 29일(목) 오후 6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재능나눔연합봉사단 회원 등 80여 .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