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이양호 농촌진흥청장 함평서 특강
- 농업인의 변화와 혁신 강조...특강 후 무화과농장 방문해 -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이 26일 함평군을 방문해 농업의 혁신과 전략 방안을 제시했다.
‘창조경제시대의 우리 농업’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이 청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농업 정세에 신속히 대응하려는 농업인들의 변화와 혁신을 요구했다.
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으로 농업 환경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위기에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다면 어떤 두려움이 이겨낼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스마트팜, 빅데이터, 농업의 6차산업화 등 기술과의 융복합으로 고부가가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강 후 신광면 무화과농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농가를 격려했다.
무화과는 함평군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5대 특화작목 중 하나로 신광면에서만 지난해 478톤을 생산했다.
군은 전략작목으로 대추를 선정하고 내년도 지역농업특성화사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임광섭 함평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양호 농촌진흥청장님께서 지역 농업인들에게 도전의식과 희망을 심어줘 감사드린다”며 “농업인과 현장에서 함께 뛰는 현장농업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