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아시아 순방을 시작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2016년 동남아시아 10개국이 회원인 아세안(ASEAN)의 위원장인 라오스에 도착했다.
이어 케리 국무장관은 월요일(현지시간)에 캄보디아, 수요일에는 베이징에 들러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미 국무부의 고위 관리자는 "베이징에서 케리 국무장관이 UN의 제재를 통한 북한의 핵실험에 대해 중국이 나서야 할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케리와 함께 아시아를 순방하고 있는 미국 관리자는 특히 "북한의 핵과 핵미사일 프로그램의 자금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을 지연시키고 핵확산의 길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케리 국무장관은 중국이 남중국해에서 군사 기지로 사용 가능한 인공섬을 건설하면서 아세안 국가들과 미국 사이에 높아지는 긴장감의 근원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오스는 거대한 이웃인 중국과 긴밀한 정치적, 경제적 관계를 맺고 있다. 중국과의 긴밀한 관계 외에도, 내륙 국가인 라오스는 여러 아세안 회원들보다는 남중국해에 대한 관심은 적은 편이다.
미국의 한 관계자는 "사실상 모든 아세안 회원국들이 의장국인 캄보디아에게 좋은 점수를 주고 있지 않다"면서, "라오스가 2016년에 아세안 의장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케리 국무장관은 라오스에 베트남 전쟁으로 폭발되지 않고 남은 미국 병기의 폐기를 위한 자금을 포함해 미국의 원조를 늘리는 것을 논의하여 고무적인 분위기를 만들 계획이다.
베트남 전쟁 동안 미국이 공산주의를 파괴하기 위한 노력의 충돌로 라오스는 폭탄이 가장 많이 터지던 나라 중 하나였다.
이번 연말에 오바마 대통령이 정상 회의 참석을 위해 라오스를 방문할 예정인데, 방문이 이루어진다면 오바마 대통령은 라오스를 방문하는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 된다.
Audio:LAOTIAN NARRATION
Locations:VIENTIANE, LAOS
Source:LNTV
Revision:2
Topic:Diplomacy/Foreign Policy,Government/Politics
Source News Feeds:Core News
ID:tag:reuters.com,2016:newsml_WD41JRPDZ: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