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20cm가 넘는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지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광주 동구는 25일 민원업무 등 최소인원을 제외한 전 공직자들이 나서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펼쳤다.
제설작업에는 동구청 직원 600여명, 통장·방재단 등 주민 600여명, 503여단 군인, 광주시 감사위원회 등 6개부서 등 1,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밀삽, 넉가래, 빗자루 등 제설장비를 갖추고 담당 구역별로 인도, 골목길 등에 쌓인 눈을 치우고 차량통행과 보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에 앞서 동구는 대설주의보와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23일부터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폭설이 내린 23, 24일 양일 간 제설차 3대와 포크레인 1대, 살포기 등을 동원해 염화칼슘 34톤, 소금 155톤을 주요 간선도로 27개 노선, 이면도로 82개 노선, 고가 1개 노선 등 110개 노선에 살포하는 등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했다.
동구는 또 산수오거리~지산유원지 구간 등 경사가 심한 8개 노선에 모래주머니 400여개를 배치해 운전자들이 만약의 사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동구 관계자는 “폭설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면서 “주민들께서도 주택가 이면도로와 마을안길 등에 대해서는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