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광주광역시는 올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12개의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10개의 기존 계속사업을 확대하는 등 총 22개 사업에 212억원을 투입해 2121명의 청년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청,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센터,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일자리종합센터 등 전문 지원기관들이 포함된 ‘청년일자리 TF팀’을 꾸리고 기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목표를 달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우선 ‘청년창업특례보증’ 제도를 통해 500개 청년기업에 자금 지원을 하고, ‘청년예비창업가 발굴·육성사업’을 통해 70여 개의 청년창업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며 올 6월에 개소할 ‘광주지식산업센터’를 청년창업허브로 조성한다.
또한 청년고용 우수기업에 대한 고용환경 개선 지원, 광주공고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실전창의인재 양성사업,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 시청 내에 ‘광주일자리종합지원센터’ 구축 등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전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자동차 R&D 인력양성, 청년체육인재 육성, 고객센터 인력양성,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 특성화고 맞춤형 취업지원 등 비교적 안정적인 일자리사업과 함께 단기적이지만 청년에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청년 행정인턴사업’에 이르기까지 청년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양질의 일자리는 민간분야에서 창출하는 만큼 ‘기아자동차로 대표되는 자동차산업, 혁신도시 한국전력 중심의 에너지산업, 그리고 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한 문화산업’ 등 우리 시가 강점을 가진 미래 3대 먹거리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국내외 기업유치와 투자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정대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범국가적으로 직면한 심각한 청년실업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원기관 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들과 시민들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