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함평군 기록적인 폭설에 제설작업 구슬땀
함평군(군수 안병호)이 25일 도로 곳곳을 뒤덮은 폭설을 치우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함평군의 평균 적설량은 32.5㎝로 최근 몇 년 새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대설·강풍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23일부터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기상특보와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전파했다.
또 23일부터 매일 제설차 11대, 굴삭기 3대를 비롯한 각종 제설장비를 동원해 주요 도로의 눈을 치우는 등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액상 제설제 20톤, 소금 79톤을 뿌리고 눈을 치워 차량 통행과 보행에 차질이 없도록 전력을 쏟았다.
또 9개 읍면별로 구성된 제설봉사단을 신속하게 가동하는 등 민관합동으로 제설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보면방범대(대장 김인호)는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새벽 5시부터 눈을 치우는 데 힘을 쏟았다.
폭설과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상습 결빙구간은 물론 골목길까지도 빠짐없이 눈을 치웠다.
제설작업이 끝난 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눈을 치우고 도배와 창호를 교체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설로 군민들께서 불편하시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군민들께서도 ‘내 집앞 눈치우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집 앞과 마을 안길의 눈은 함께 치워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